각성 또 각성하여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의료일군의 본분을 자각하며

 

신의주시 남중동종합진료소의 의료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강력하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방역진지강화에 계속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더욱 악화되고있는 오늘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그 어느때보다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합니다.》

이곳 의료일군들은 세계적으로 날이 감에 따라 더욱 악화되는 악성비루스전파상황에 대처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고있다.

진료소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이 비상방역전에서 우리의 적은 해이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각성하여 담당주민세대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위생선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이 인민반장, 위생담당성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사소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즉시에 장악하여 제때에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또한 호담당의사들이 인민반들에서 소독사업을 규정대로 하도록 적극 이끌어주게 하는것과 함께 여러 계기를 통하여 방역초소에 동원된 성원들이 손소독과 체온재기, 륜전기재소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진료소에서는 누가 보건말건 깨끗한 량심을 바치며 비상방역사업에 헌신하고있는 의료일군들의 긍정적소행들을 찾아내여 널리 소개하고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이곳 의료일군들은 방역전초병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보장하는데서 사소한 허점도 없는가를 늘 따져보면서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