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향산의료기구공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묘향산의료기구공장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태형철동지와 보건성 부상 김형훈동지,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김장원동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공장지배인 김남혁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50년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온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1(1972)년 4월 10일 몸소 공장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이라고 이름지어주시고 의료기구생산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시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서 공장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찾고찾으시며 공장을 훌륭히 꾸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현대화의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혁명적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건설공사와 운영준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서 무병무탈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애민헌신에 떠받들려 공장이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에서 선도적역할을 하는 본보기공장, 맏아들공장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대회와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공장에서 150여종의 지구, 장비들을 제작하고 앞선 성형기술을 도입하여 현대적인 치과, 이비인후과종합치료기를 비롯한 각종 의료기구생산을 계획적으로 늘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받들고 많은 종업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지식형의 근로자, 실천형의 인재들로 준비하도록 하였으며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투목표들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설비마다에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생산을 계속 늘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사업을 적극 벌려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에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 5개년계획수행기간 자립적인 생산발전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가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여 문명한 생활기풍과 혁명적기백이 차넘치도록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높은 생산성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