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여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중심에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또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조선화 《항일혈전의 진두에 서시여》, 《붉은기 날리는 혁명의 사령부》, 유화 《조국산천이 밝아온다》 등의 미술작품들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천재적인 지략과 령활무쌍한 전법으로 강도 일제를 쳐부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인민군대를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기둥, 주력군으로,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억세게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이 아크릴화 《눈내리는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여》, 유화 《나의 병사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하시며》, 《어버이장군님과 녀성비행사들》에 빛나고있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군건설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강의 힘을 비축한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는 공화국무력의 발전상을 담은 유화 《대성공》, 판화 《불패의 혁명무력》, 수지공예 《멸적의 포성》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지켜 한목숨바쳐 싸운 항일혁명투사들과 우리 조국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창조한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한 작품들도 있다.

개막식이 22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미술부문의 일군, 창작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에로의 광활한 지평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조국이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전변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길로 더욱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로선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위업은 불세출의 령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빛나게 계승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영광의 시대를 안아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전시회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신심과 활력을 부어주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