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농촌건설을 본때있게 추진할 드높은 열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전국도처에서 당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 준공소식에 접하여 더욱 고조되고있다.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빈틈없이 작전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할 목표밑에 공사의 성과적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도에서는 시, 군의 건설력량강화는 물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것을 중심고리의 하나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건설장비와 기공구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시, 군들에서 빠른 기간에 건설을 와닥닥 끝낼수 있는 준비를 갖추게 하고있다.

얼마전 태천군에서 군건설려단의 건설장비와 기공구준비실태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된것이 그 실례이다.

그쯘하게 갖추어진 수십대의 중기계와 륜전기재들, 수천점의 기공구를 보면서 참가자들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을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깊이 절감하였다.

특히 진동식블로크찍는기계의 작업과정을 목격한 시, 군의 일군들은 앞선 기술을 적극 받아들일 때 농촌건설을 본때있게 다그칠수 있다는 확신을 가다듬게 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구장군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도 도안의 시, 군일군들을 다시한번 각성시키는 계기가 되였다.

도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자체의 원료를 리용한 마감건재들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도의 건재종합생산기지에서 색기와와 수지관을 비롯한 마감건재생산을 늘이고있다.

운전군에 있는 금속건재공장에서 곽쇠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생산에 진입한데 이어 어느한 단위에서는 도배종이시제품들이 나왔다.

신의주갈가공공장에서는 건설용휘틀과 건구, 가구생산에 필요한 고밀도섬유판을 생산하고있다.

녕변군의 석재생산기지에서는 여러가지 돌가공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준비를 완료하였고 선천군도자기공장에서도 위생자기생산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었다.

지금 시, 군들에서는 지대정리와 블로크생산 등 농촌건설준비를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염주군에서

 

건재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실현에 박차를

자강도에서

 

자강도에서 건재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건설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편향들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였다.

이를 통하여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데서 건재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였다.

그리고 여러가지 형태의 질좋은 건재품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기 위한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의 역할이 강화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이 더욱 세분화된 가운데 건재생산단위들에서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희천타일공장을 비롯한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각종 형태의 건재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도에서는 건재전시회도 실속있게 진행하여 시, 군들에 앞선 단위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고있다.

또한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어느 단위에서 건재품들을 얼마나 질적으로 다양하게 만들었는가를 총화평가하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도록 하는 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명일

 

 

희천타일공장에서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 진행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에서 농촌건설을 위한 시, 군건설려단들의 건설장비 및 기공구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이번 전시회가 각 시, 군건설려단들에서 좋은 경험을 교환공유하며 능률적인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의 개발과 생산을 다그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시, 군건설려단들에서는 전시회에 20여종의 건설장비들과 많은 종류의 기공구들을 내놓았다.

배천군에서 출품한 중공블로크성형기를 비롯한 능률높은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은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연안군에서 내놓은 수평진동다짐기를 비롯한 여러종의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은 도입가치가 큰것으로 인정되였다.

안악군건설려단에서는 철근절단기와 철근교정기를 새로 제작하여 출품하였다.

해주시, 은천군, 신천군건설려단들에서도 여러종의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전시하였다.

도에서는 전시회를 계기로 나타난 부족점들을 지적하여주고 그것을 철저히 극복하게 하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도록 일군들을 분발시키는 사업도 조직하였다.

이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단위들에서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일반화하여 건설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일수 있는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더 많이 창안제작함으로써 농촌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도록 하고있다.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