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높은 고려약에 비낀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시대의 영웅들과 공로자들을 내세워주며 후대들을 사랑하고 사회적으로 돌보아주어야 할 대상들을 적극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미풍이 더욱 꽃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신의주시고려약가공공장에서 시안의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여러가지 고려약을 보내주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였다.

사연이 있었다.

지난해 가을 시당위원회에서 진행된 협의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공장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당에서 아끼고 내세워주는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에게 건강에 좋은 고려약들을 만들어 보내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던 책임일군의 말을 되새길수록 미처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리였던것이다.

(당과 조국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였던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위해 공민의 마땅한 도리를 다하자.)

공장일군들은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부족되는 원료, 자재를 해결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였다.

헐치 않았지만 힘들 때마다 고려약을 받아안고 기뻐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일손을 다그쳤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짧은 기간에 원료준비를 충분히 갖추고 생산에 들어갔다.이들은 고려약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포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하여 공장에서는 10종에 1만 수천점의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생산하여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가정들에 가닿게 하였다.

건강에 좋은 고려약들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받아안은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반영은 좋았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마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에서 아끼는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의를 가다듬으며 계속 분발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