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평양베아링공장 종업원들이 작업의 쉴참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들었다.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내는 결사관철의 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산 화폭으로 심장마다에 새겨주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회상기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면 저도 모르게 지혜와 용기가 샘솟고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굳건해진다는것이 이곳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견해이다.

하기에 이들은 난관이 겹쌓일수록 회상기학습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든 이들의 얼굴마다에는 투사들이 발휘하였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관철하고야말 불같은 의지가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림학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