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요일  
로동신문

2025.7.18.

위대한 어버이사랑에 대한 다함없는 격정이 장내에 차넘친다
평안북도예술단의 음악무용실화이야기 《우리 아버지》공연이 수도시민들의 절찬을 받으며 련일 성황리에 진행

2025.6.25.

로동당의 은덕으로 또다시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황해남도 청단군 신생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2025.6.23.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솟아난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

2025.6.14.

연백의 전야에 또다시 꽃펴난 새집들이기쁨
연안군 라진포농장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2025.6.10.

로동당정책속에 나날이 꽃피는 인민의 기쁨, 새집들이경사
라선시 선봉구역 웅상동에 새 마을이 일떠섰다

2025.6.8.

조국의 최북변도시에 련이어 펼쳐지는 새집들이경사
라선시 선봉구역 홍의동에서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2025.6.6.

라선시 라진구역 유현동의 근로자들 새집들이경사 맞이

2025.6.5.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눈부시게 변모되는 우리 수도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