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복받은 과학자들입니다》


사람들은 나를 만날 때마다 참으로 복받은 과학자이라고 이야기하군 한다.

사람들이 하는 그 말속에는 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여러 차례 만나뵙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데 대한 열렬한 축하의 뜻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

복받은 과학자, 조용히 불러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지난해 12월 28일이 뜨겁게 되새겨지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이 진행된 그날 나는 누구보다도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사실 나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월 새로 건설된 류경버섯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그때로부터 평양곡산공장과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 나가 연구사업을 하는 과정에 그이를 몸가까이 모시는 남다른 영광을 지니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또다시 우러러뵙게 되였으니 그 행복감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내가 설레이는 마음을 애써 누르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가 있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종합지휘실에 들어서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정중히 인사를 올린 나는 사업소에 구축한 통합생산체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였다.

통합생산체계의 운영정형에 대한 나의 설명을 구체적으로 다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이룩한 성과를 두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통합생산체계를 개발완성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였다.

력사적인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종자혁명을 앞세우고 양식장관리와 생태환경유지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에서 과학화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들로 하여금 이곳 사업소의 통합생산체계개발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한 고귀한 지침이였다.

종합지휘실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나는 생각이 깊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이곳 사업소에서 더 많은 수산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줄수 있게 통합생산체계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그쯘히 갖춘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랴.

이미 여러 단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올 때마다 강렬하게 느끼군 한것이지만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절감한것도 바로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한 념원만이 꽉 차있다는 사실이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과학자들이 돈의 노예가 되여 과학을 하고있지만 이 땅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아래 인민을 위한 진정한 과학을 하고있으니 정녕 우리 과학자들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사람들이 과연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하기에 나는 사람들에게 그날에 있은 사실에 대하여 들려주면서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크나큰 영광을 여러 차례 받아안은것도 복이지만 인민을 위한 과학을 할수 있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위대한 당의 품에 안긴것이야말로 우리 과학자들의 가장 큰 복이라고 이야기하군 한다.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영광의 날들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과학기술성과의 알찬 열매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김일성종합대학 자연과학지도부 지도교원 박사 부교수 전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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