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벼농사경험
효과적인 김잡이대책을 세워
고원군 풍남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밭벼농사에서는 김잡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대단히 중요한데 여기서도 기본은 살초제치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이라고 말한다.
지난해 농장에서는 밭벼농사를 잘 짓기 위해 김을 철저히 잡을것을 계획하고 살초제확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였다.이들은 시비량, 희석배수를 비롯하여 김잡이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하나하나 찾아 정확한 리용방법을 터득하였다.이 과정에 토양습도와 해비침률, 바람세기 등도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한편 농장에서는 살초제가 덧뿌려지거나 뿌려지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실정에 맞으면서도 실리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농장원들의 책임성과 기능수준을 높이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하여 농장에서는 김을 말끔히 제거하고 밭벼소출을 높일수 있는 중요한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땅다루기에서 중시한 두가지 문제
밭벼농사를 잘하자면 땅다루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이것은 지난 시기의 밭벼농사과정에 태천군 읍농장의 일군들이 얻은 경험의 하나이다.
농장에서는 밀, 보리가을이 끝나는 차제로 밭정리를 하고 밑비료를 준 다음 깊이갈이와 써레치기를 적기에 진행하였다.
여기서 중시한 문제들이 있다.우선 밭갈이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은것이다.
농장에서는 농장원들이 밭벼의 생물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그에 맞게 밭갈이를 진행하게 하였다.밭벼의 뿌리가 잘 내리니 초기생육이 왕성해졌고 결국 높은 수확을 담보할수 있었다.
다음으로 중시한것은 써레치기의 질보장이였다.농장에서는 수평을 제대로 보장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었다.특히 뜨락또르운전수들이 작업실적을 올리는데만 치우치면서 질보장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였다.
결과 포전에서의 층하현상을 극복하여 모든 밭벼포기들을 하나같이 실하게 자래울수 있었다.
실정에 맞는 영양관리에 모를 박고
송원군 창솔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밭벼농사에서 영양관리를 개선하는데 힘을 넣었다.특히 밭벼의 천알질량을 늘이는데 중점을 두고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애썼다.
여기서 주목을 돌린 문제가 있었다.지대적특성에 맞게 잎덧비료주기를 바로하는것이였다.작업반, 분조마다 지력수준이 차이나고 평균기온이 달랐다.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하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대에서는 잎덧비료주는 회수를 늘이는것을 비롯하여 더 품을 들이는것이 필요하였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작업반별로 경험이 풍부한 농장원들로 분무조를 뭇고 다원소광물질비료 등을 리용하여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계획밑에 영양액주기를 하도록 하였다.
농장원들은 정성을 기울인것만큼 알찬 이삭을 거두어들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잎덧비료주기에 성실한 노력을 바치였다.이렇게 되여 지난해 정보당 밭벼소출을 안전하게 높일수 있었다.
표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