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사막과 사헬지역
사하라사막은 아프리카의 북부에 펼쳐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이다.총면적은 약 700만㎢로서 아프리카대륙면적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사하라라는 말은 아랍어로 《텅 비였다.》, 《황막한 땅》이라는 뜻으로서 사막을 의미한다.
사하라사막은 기본적으로 알제리, 리비아, 마로끄, 모리따니, 말리, 니제르, 챠드, 수단 등이 위치한 지역에 펼쳐져있다.
사막의 약 80%에 해당하는 지역은 해발높이가 200~500m이며 대서양과 지중해연안의 넓은 지역은 해발높이가 200m이하이다.
사하라사막은 돌사막, 모래사막, 진흙사막으로 이루어졌으며 그가운데서 모래사막의 면적은 전체 사막의 6분의 1정도이다.
기후는 열대사막기후이다.
1월평균기온은 10℃, 7월평균기온은 37℃이며 최고 58℃인 곳도 있다.
특히 낮과 밤기온의 차가 30℃정도로 심하며 낮에 모래온도는 70℃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년평균강수량은 바다가지대들과 산지들에서 150~200mm, 그밖의 지역들에서는 50mm이하이며 일부 지역들에서는 몇해동안에 한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하라사막주민의 약 3분의 2는 주로 오아시스가 있는 지역들에 집중되여 살고있다.
한편 사하라사막 남쪽의 반사막대와 열대초원대사이에 띠모양을 이루고있는 지역을 사헬지역이라고 한다.면적은 약 500만㎢에 달한다.
사헬이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기슭지대》 또는 《변강》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였다.이 지역이 사하라사막의 넓은 기슭지대에 있을뿐 아니라 그 연변지대로 되여있기때문에 이곳의 토착민들이 오랜 옛날부터 써오고있는 지역이름이다.사헬지역에는 모리따니, 세네갈, 말리, 부르끼나파쏘, 니제르, 챠드, 수단 등이 위치하고있다.그중 여러 나라가 사하라사막지역에도 속하고 사헬지역에도 들어간다.
사헬지역의 대부분은 적도계절풍기후대에 속해있으며 년평균강수량은 200~500mm이다.기온이 높고 메마른 이 지방의 특수한 기후를 《사헬기후》라고 한다.
사헬지역은 마른초원대, 마른산림초원대에 속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