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에 대한 높아가는 관심

 

오늘 세계적으로 경제규모가 확대되면서 전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하지만 수요에 공급이 따라서지 못하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이 자체실정에 맞게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핵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는것이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2011년 3월 일본에서 일어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는 원자력발전에 매력을 느끼고있던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 깊은 충격을 주었다.

사고가 일어난 후 유럽에서는 원자력발전소들을 림시 멈춰세우거나 원자력에 의한 전기생산을 포기하는 현상들이 나타났다.일부 나라들은 핵에네르기로부터 재생에네르기리용으로 전환하는 등 에네르기개발정책을 조정하였다.

그러나 시일이 흐름에 따라 파국적재난을 낳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사전에 얼마든지 막을수 있었거나 그 확대를 방지할수 있었다는것이 판명되였다.전문가들은 일본의 원자력발전소사고가 무책임한 관리에 원인이 있는 《인재》라고 결론지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원자력에 의한 에네르기생산을 대신할 현실성있는 대안이 현재는 별로 없다.인류가 영구적으로 의거할수 있는 에네르기개발방안은 수력,태양,풍력과 같은 재생에네르기자원에 의한 에네르기개발이다.이러한 에네르기개발사업은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매장량이 제한된 화석연료에 의한 에네르기개발에는 한계가 있다.주요화석에네르기자원은 앞으로 석탄 230여년,원유 40여년,천연가스 60여년 리용할수 있다고 한다.그나마 화석연료에 의한 에네르기개발은 지구온난화를 증대시키는것으로 하여 배척을 받고있다.

결과적으로 세계의 관심은 자연히 원자력에 의한 에네르기개발에로 다시 쏠리고있다.

물론 여기서 초미의 과제는 안전성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이에 대해 과학자들은 락관하고있다.그들은 과학기술이 매우 높은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조건에서 원자력발전소안전문제는 반드시 해결될것으로 보고있다.

현실적으로 안전성이 매우 높은 원자로들이 개발되여 운영되고있다.어느 한 나라에서 리용되고있는 가압수형원자로는 랭각수가 없어져도 폭발하지 않으며 핵반응로의 내부가 녹는 경우에도 핵물질이 방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의 한 관리는 앞으로 원자력에 의한 전기생산이 가장 전망성있는 깨끗한 에네르기개발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원자력발전소건설을 경쟁적으로 벌리고있다.

인디아정부는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나라의 3개 지역에 원자력발전소들을 더 건설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지난해말 남아프리카정부는 부족되는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데 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원유가 풍부한 나라들까지도 원자력발전소건설을 적극 지향하고 실천에 옮기고있다.

아랍추장국련방에서는 지금 원자력발전소건설이 한창이다.이 나라에서는 앞으로 핵에네르기를 리용하여 국내전력수요의 12%를 보장할 계획이다.

뛰르끼예에서도 첫 원자력발전소건설이 진행되고있다.발전소의 안전성문제와 관련하여 적지 않은 우려들이 제기되고있는데 대해 뛰르끼예에네르기 및 자원상은 발전소가 강한 지진에도 견딜수 있게 설계되였다고 하면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이후에도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여전히 원자력발전소들을 가동시키고있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도 로씨야와 협력하여 2035년까지 4개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20년동안에 원자력에 의한 전기생산이 2배로 늘어날것으로 예측하고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420여개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건설중에 있거나 계획중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근 200개에 달한다.

이것은 많은 나라들이 핵에네르기를 주요에네르기로 간주하고 그 개발과 리용을 적극 장려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우리 나라에서도 전력생산에서 원자력발전의 비중을 높여 국가적인 에네르기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평화적핵에네르기개발을 다그쳐 전력부족을 극복하려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노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