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남조선대통령과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 경기 관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10일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과 스위스팀사이의 경기를 관람하였다.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스위스대통령 알랭 베르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토마스 바흐를 비롯한 외국손님들, 체육애호가들, 남녘의 동포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북과 남의 응원단과 남녘동포들은 통일기를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터쳐올리며 하나의 언어로 서로 찾고 부르고 마음을 합쳐 재치있게 팍을 몰아가는 단일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선수들의 경기활동과 응원단의 감동적인 모습은 관중들에게 우리 겨레야말로 떨어져 살수 없는 단일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북남단일팀 선수들을 만나 격려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