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적극화되는 자연에네르기개발

 

화석에네르기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오늘날에 와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태양열, 지열, 풍력, 수력 등 자연에네르기들이 사회경제발전에 광범하게 리용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도이췰란드에서는 풍력을 리용한 전기생산량이 석탄에 의한 전기생산량을 릉가하였다.마로끄에서는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량이 나라의 총전력생산량의 30%를 넘었다.이 나라에서

는 2030년까지 전력수요의 52%를 자연에네르기로 충당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이밖에도 많은 나라들에서 자연에네르기리용률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수소에네르기개발리용이 추세로 되고있다.

얼마전 세계의 자동차 및 에네르기관련 기업 등이 참가하는 수소협의회가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2050년까지 세계의 전체 에네르기소비량의 약 20%를 수소가 맡을것으로 전망되고있다.이 전망이 현실화되는 경우 이산화탄소배출량을 현재에 비해 년간 약 60억t 줄일수 있다고 한다.

온도차에 의한 에네르기개발이 주목을 받고있다.자연에 존재하는 온도차 즉 낮과 밤의 온도차, 대기와 땅의 온도차, 지구겉면과 지하의 온도차 등을 통해 에네르기를 얻을수 있다.

이 에네르기는 량적으로 무한대하며 일단 그것이 집중되여 방출되면 그 힘은 매우 크다고 한다.

현재 어느 한 나라에서는 바다물온도차를 리용한 대규모발전소를 건설하고있다.만일 남위 20°로부터 북위 20°사이의 바다전체를 전력생산에 리용한다면 바다물표면의 온도가 1℃ 낮아질 때 얻어지는 에네르기는 약차하다고 한다.

온도차를 리용한 에네르기생산이 실용적의의가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이러한 사실들은 자연에네르기개발이 날이 갈수록 보다 적극화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화석연료의 고갈이 눈앞에 있고 환경보호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는 오늘날 자연에네르기의 개발리용은 인류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사업이다.

나날이 적극화되는 자연에네르기개발은 인류를 보다 문명한 세계에로 이끌어갈것이다.

본사기자 리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