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통하여 그이의 위인상을 더욱 절감하였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에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피와 생명을 다 바쳐싸워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친 혁명선배들이 모독당하는 비극이 펼쳐지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업적을 모독한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행위를 반혁명적죄행으로, 초보적인 인간도덕마저 짓밟은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혁명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였고 사회주의배신자들과 제국주의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

주체90(2001)년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보여주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만인의 심장을 또다시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쏘련해체후 로씨야를 찾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하고 경의를 표시한적이 없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레닌묘와 그의 사적이 깃든 도시를 찾으시여 참된 혁명가들의 순결한 도덕의리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외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사귀시고 우의를 두터이 하신 세계 여러 나라의 당, 국가지도자들,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에 대한 의리도 끝까지 지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인연을 맺으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 순결한 우정과 도덕의리로 그를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신 사실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의 우의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그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답도 주시고 영화를 만들고싶어하는 그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시였다.하기에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은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국제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에게 안겨주시던 사랑과 은정을 그대로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비첸꼬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해주시였으며 그와 가족들이 우리 나라에 자주 오도록 하여주시였다.그에 따라 노비첸꼬와 가족은 우리 나라를 여러차례나 방문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마다 몸소 참관일정까지 알아보시며 극진히 환대해주시였다.주체83(1994)년 12월 노비첸꼬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친히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였다.

노비첸꼬의 안해인 마리야는 후날 그때를 회고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위대한 김정일장군께서 김일성주석의 마음까지 합쳐 화환을 보내주신것이라고 생각하니 눈앞이 확 흐려질뿐이였습니다.나는 이날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처럼 한 나라의 령도자께서 외국의 평범한 옛 병사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화환과 조전까지 친히 보내주신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길에서 노비첸꼬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시며 그의 가족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안겨주시였다.

실로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사랑의 세계였다.

장울화렬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장 잊지 못해하시던 사람들중의 한사람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념비를 세워 그의 삶이 후세에 길이 전해지도록 하여주시고 그의 후대들을 여러차례나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처럼 고결한 도덕과 의리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졌다.

주체83(1994)년 5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류학을 하고있던 장울화렬사의 자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김정일동지는 너희들과 같이 내가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아끼고 잘 돌봐준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주체83(1994)년 봄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집권당 당수는 숙소정원에서 희열에 넘쳐있는 장울화렬사의 자손들을 보게 되였다.류학온 어느 외국국가수반의 자제들일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자기들은 김일성주석의 옛 전우의 3대후손일뿐 중국의 평범한 근로자의 자식들이며 김정일장군님께서 자기들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하게 돌봐주신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당수는 김정일동지께서 인덕정치의 또 하나의 전설을 꽃피우셨구나.》라고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밖의 서거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가 커다란 슬픔과 비애에 잠겨있던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있던 장울화렬사의 가족들에게 책임일군을 보내시여 따뜻이 위로하도록 해주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실 때처럼 자신께서 돌봐주겠으니 우리 나라에 자주 오라고 당부하시였다.

하기에 세계인민들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을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 《사상의 영재》, 《령도의 거장》, 《정의의 수호자》로, 《인간사랑의 화신》,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으로 높이 칭송하여마지 않고있다.

본사기자 손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