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높은 평가, 간곡한 당부

 

김정일애국주의!

불러볼수록 한평생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며 무성한 나무숲을 보시면 크나큰 희열을 느끼시고 그것을 가꾸는 병사들과 인민들의 애국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군의 산림경영소 양묘직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군산림실태와 나무모생산정형을 보여주는 직관도를 해설해드리였다.그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길에 쌓인 피로를 다 잊으신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아주 잘한다고, 나무모를 이렇게 잘 길러야 산을 푸르게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여기서처럼 나무모를 많이 생산해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도, 시, 군들을 비롯한 모든 단위들에서 이 군처럼 양묘장을 잘 꾸리고 비배관리를 잘하여 튼튼한 나무모를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묘장을 정말 잘 꾸렸다고,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양묘장포전도로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곧게 뻗은 포전도로 량옆에서는 가로수처럼 심은 창성이깔나무들의 푸르른 잎새들이 설레였다.

밝은 미소를 지으시고 수십종류의 나무모표말들을 세운 시험포전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나무모들을 어디서 가져왔는가 물으시고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수삼나무시험포전앞에서도 걸음을 멈추시고 수삼나무를 온실에서 종자를 뿌려 번식시키고있는것은 대단하다고, 아주 잘했다고 못내 만족해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응당 하여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성과를 그토록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밀물처럼 가슴에 와닿아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깊은 감동에 젖어있는 일군들에게 나무심기를 잘하여야 한다고, 나무심기도 농사처럼 중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무심기를 수종을 잘 선택하여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러시고는 산림조성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산림조성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라고, 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해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이날 어느 한 포전에서 새 순이 돋아난 나무를 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해에 자란것이라는것을 아시고 많이 자랐다고 하시며 그 작은 새 순을 눈여겨보시였다.애어린 나무모에서 록음우거진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는가 그이의 안광에 이름할수 없는 정이 비껴있었다.

양묘장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여기서 좋은것을 보았다고, 정말 많은 일을 했다고 하시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애국심을 다시금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을 우리 세대에 와서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꾸려 풍치수려하고 여러가지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자신의 한생의 소원을 다 담으신듯 한 위대한 장군님의 그 절절한 음성이 일군들의 심장의 벽을 울려주었다.

사회주의무릉도원,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시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이 어려있는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가 되여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