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장애자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23일부터 29일까지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장애자들과 가족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래와 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혼성중창 《조국찬가》, 녀독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시랑송 《그 품에만 살리라》, 피아노독주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민속무용 《옹헤야》, 요술 《통속의 비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속에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 자기들의 행복한 모습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녀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녀성기악5병창 《그대는 어머니》를 비롯한 종목들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품이야말로 온 나라 인민이 영원히 안겨살 위대한 태양의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시기 위하여 함남땅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절절하게 형상한 녀성3중창 《비날론 삼천리》는 장내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사람들모두가 친형제가 되여 화목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회주의대가정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희열과 랑만을 가야금독주 《바다 만풍가》,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무용 《모르는가봐》 등에 담았다.

성악과 기악, 무용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이 전문예술인들 못지 않게 높은 예술적기량을 발휘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노래와 춤 《위대한 내 나라》로 공연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