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전의 불길높이 경제건설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

가을걷이전투로 끓어번진다

각지 농촌들에서

 

풍요한 10월의 사회주의전야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긍지높이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로 하여 온 나라 협동벌들이 세차게 끓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4일현재 전국적으로 강냉이가을은 73%, 벼가을실적은 38%이며 성과가 날을 따라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낼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성과 각 도,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주도세밀한 작전과 지휘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관철전의 불길높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가을걷이전투승리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날자별, 포전별가을걷이일정계획이 구체적으로 세워지고 벼가 익는족족 베여들이기 위한 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도안의 여러 시, 군들에서 혁신의 새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최근년간 련이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있는 배천군에서 9월 중순까지 강냉이가을걷이를 성과적으로 결속한데 이어 벼가을과 낟알털기를 와닥닥 다그치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몫을 깊이 자각하고 떨쳐나선 안악, 재령, 연안, 신천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하여 도적인 벼가을실적은 5일현재 54%계선을 돌파하였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총집중, 총동원의 열풍이 불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낼 높은 목표를 세우고 모든 시, 군들에서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자기 지방의 기후조건에 맞게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의 포문이 열리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농촌들이 부글부글 끓고있는 가운데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곽산군의 일군들은 뜻깊은 올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지난해보다 보름 앞당겨 결속할 결의밑에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드는것과 함께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벌려 서로의 경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선천군의 책임일군들은 군급일군들을 모든 농장 작업반들에 내보내여 대중과 함께 일도 하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풀어주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릴 비상한 각오안고 떨쳐나선 정주시와 운전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도적인 벼가을실적은 5일현재 52%계선을 돌파하였다.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답게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에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농촌경리위원회와 구역, 군 농업부문 일군들은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을 이겨내며 애써 지은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일 목표를 세우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며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선전선동수단들이 총동원되고 화선식정치사업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만경대, 력포, 락랑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구역, 군들에서 전례없는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뜻깊은 올해 농사의 마지막돌격전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로 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뛰여오르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