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으로 세차게 들끓는다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 련일 성황리에 진행

민족의 넋과 슬기를 과시하며

태권도경기에서

 

태권도성지관에서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2018 태권도경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인민체육인이며 201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태권도선수인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의 박미향선수가 출전한 녀자개인맞서기 63㎏이상급경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평시에 련마한 자기의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평양시의 명예를 떨치였다.

맞다든 선수들을 보기 좋게 누르고 우승한 박미향선수에게 관람자들은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한편 남자개인맞서기 64㎏급경기에서 우승한 평안남도팀의 리두성선수도 마찬가지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태권도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는 그는 경기를 앞두고 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동무가 우승하였다는 소식을 안겨주면 우리 로동계급은 정말 큰 힘을 얻게 될것입니다.》

이런 뜻깊은 당부를 되새기며 리두성선수는 경기장에 나섰으며 마침내 우승하게 되였다.

남자개인맞서기 71㎏이상급경기에 출전한 평안북도팀의 선수도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태권도전문가들속에서는 자강도팀을 비롯한 여러 팀들이 지난 시기에 비해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는 좋은 반향도 나오게 되였다.

개인맞서기경기 못지 않게 단체틀, 특기, 위력경기에서도 태권도를 적극 장려하는 과정에 익힌 태권도기술들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경기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진행된 태권도경기에서는 평안남도가 1등, 평양시가 2등, 황해북도가 3등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