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건축》에 대한 높아가는 세계적관심

 

《생명건축》이라는 개념이 나온것은 1990년대 중엽이다.

당시 15개국의 수백명의 과학자들은 《건축물에 생명을 안겨주자!》는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여 《생명건축》이라는 말을 내놓았다.그들은 건축물이 생물지능과 류사한 방식으로 내부상태와 외부환경을 《느끼고》 제때에 판단을 내려 반응하게 하며 일단 사고요소가 생기면 자체로 보호 혹은 수복을 진행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신경》계통을 갖춘 지능재료를 도입하여 건축물내부의 《병》과 전체 혹은 국부의 변형 및 손상정도를 예보할수 있게 한다는것이며 또한 《근육》을 만들어주어 건축물구조의 형태와 강도, 위치, 진동주파수를 자동적으로 변화시킬수 있게 한다는것이다.이와 함께 《뇌수》를 가지도록 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조절, 통제하여 전체 건축계통이 시종일관 고도의 《작업》상태를 유지할수 있을뿐아니라 돌발적인 사고를 처리할수 있도록 한다는것이다.

전문가들은 건축물에 생명을 부여한다는것은 거대한 창조로 되며 이것은 인간의 지혜와 과학의 힘을 과시하는것이라고 말하고있다.그러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을 줄일수 있게 하여 인간의 생명안전을 담보하며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에네르기와 자원을 절약하게 한다는데 《생명건축》의 우월성이 있다고 전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생명건축》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연구사업들을 진행하고있으며 결과 일련의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특히 《생명건축》에서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지능재료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생명건축》의 출현은 제5세대재료의 탄생을 선포하는것과 동시에 머지 않아 획기적인 재료혁명이 일어날것이라는것을 예고해준다고 주장하고있다.

최근 과학자들이 연구한 새로운 《지능콩크리트》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이것은 많은 량의 속이 빈 탄소섬유를 콩크리트에 파묻고 그 탄소섬유안에 균렬수복제를 채워넣은것이다.《지능콩크리트》로 건설한 살림집, 다리 등 건축물들에 금이 가면 탄소섬유도 함께 갈라지면서 균렬수복제가 흘러나와 틈을 메꾸게 되여 저절로 수복이 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건축물의 자체회복기능을 위한 다른 하나의 방도를 메틸메타크릴산염점결제와 질산칼시움방부제를 채워넣은 작은 관에서 찾았다.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 작은 관을 리용하면 건축물에 금이 가는 경우 그것이 터지면서 관안에 있던 물질이 흘러나와 콩크리트구조물로 되면서 자체로 회복된다.마치도 인체혈관의 혈소판이 상처자리를 메꾸어 유기체가 회복되게 하는것과 같은 원리인것이다.

자동조절을 할수 있는 지능재료의 효과성담보를 위해 과학자들은 건축물에 신경세포를 모방한 콤퓨터프로그람을 설치하여 돌발적인 사고에 대한 판단능력을 가지도록 하였다.

《생명건축》에 필요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어느 한 나라의 과학자들은 지능화된 자동질량감쇠기술을 연구해냈다.이 기술은 지진이 일어나면 건축물내부의 감쇠물(류체상자 등)의 질량을 신속히 변화시켜 감쇠물의 진동주파수를 바꿈으로써 건축물의 진동을 감소시키고 붕괴를 막게 한다고 한다.또한 지진발생시 여러개의 건축물들이 자동적으로 자체의 감쇠기를 시동시키는 동시에 서로 련결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흔들리는 배의 갑판우에서 서로 손을 잡고있으면 쉽게 넘어지지 않는것과 같은 효과를 보게 하였다고 한다.

현재 《생명건축》은 설계단계로부터 시험단계에로 넘어갔다.이 모든 성과에 토대하여 《생명건축》은 머지 않아 자기의 뚜렷한 모습을 세상사람들앞에 선보이게 될것이다.

무한대한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변혁해나가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다.

본사기자 박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