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전역에 나래치는 청춘들의 전투적기백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에서 륜전기재출동식 진행, 많은 물동 집중수송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최근에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새로운 시대의 신화들을 창조한 그 정신과 본때로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216사단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새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는 거창한 투쟁에서 자랑찬 혁신을 창조할 열의밑에 려단에서는 지난 4일 륜전기재들의 출동식을 진행하고 하루동안에만도 삼지연군 읍지구의 공공건물과 봉사시설공사에 쓰일 수천㎥의 모래와 골재를 집중적으로 수송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려단지휘부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년초부터 공사현장이 청년판으로 들썩이게 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려단과 각 련대, 대대 지휘관들은 지난해말부터 새해전투에 진입하게 될 륜전기재들의 출동식을 의의있게 진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려단참모부와 정치부에서는 련대와 직속대대 지휘관들이 출동식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첫날전투에서부터 현장분위기를 고조시킬수 있게 륜전기재마다에 《결사관철》, 《청년전위》 등 200여개의 격동적인 표어들을 게시하고 수리정비도 깐지게 하여 가동대수를 부쩍 늘이도록 하였다.

지난 4일 삼지연청년역앞에 규모있게 집결한 50여대의 중량급화물자동차들은 출동식을 진행한데 이어 일제히 공사에 필요한 모래를 집중수송하기 위해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모래생산현장에서는 백두청춘의 기백과 활력이 차넘치는 화선식경제선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상차작업을 벌리는 중기계들에 의해 전투분위기가 끊임없이 고조되였다.

긴장한 집중수송전투에 동원된 륜전기재와 중기계들의 가동률이 부쩍 늘어난 결과 려단적으로 첫 전투의 하루동안에 수천㎥에 달하는 물동운반실적이 기록되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이 한몫 단단히 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해 첫날부터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충천한 기세로 건설장마다에서 대비약의 선구자로 자랑떨치기 위한 총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