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자

과학의 힘으로 담보된 승산있는 작전

평안남도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도일군들은 시, 군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으로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데 힘을 넣고있다.주목되는것은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과학적인 담보를 가지고 작전하고있는것이다.

도에서 건설중에 있는 수력발전소들을 올해중에 완공하여 수천kW의 전력생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사실이 그 실례이다.

개천시에 건설되고있는 수력발전소는 청천강-평남관개물길취수언제를 리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저락차발전소이다.이 발전소가 일떠서면 시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리는데 필요한 전력과 시소재지 주민세대들의 전력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된다.또한 전기를 생산하고 내보내는 물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의 공업용수로 리용되게 된다.더우기 물원천이 풍부하여 가물철에도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할수 있게 된다.

양덕군에도 두개의 중소형수력발전소가 건설되고있다.특징적인것은 사기리에 건설되는 발전소는 물량이 많으나 락차고가 낮다.그러나 룡암리에 건설되는 발전소는 물량이 적지만 대신 락차고가 높다.

도인민위원회 중소발전관리국의 일군들은 양덕군의 일군들과 함께 현지를 답사하며 지형조건과 물원천, 기술적요구에 맞게 발전소위치를 정했다.그리고 합리적인 건설방법을 받아들여 적은 투자로 전력생산을 최대로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도적인 작전에 따라 시, 군들에서 도에 흔한 무연탄을 리용하는 가스발동발전기로 인민병원, 체신소, 식료공장의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순천시탄부주택건설사업소와 순천시음료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를 제작하여 전기문제를 해결하였다.이어 도정보통신국과 안주시체신소를 비롯한 여러 체신소에서도 그 경험을 받아들여 실지 덕을 보고있다.특히 도체신관리국의 후방기지에서는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를 가동시켜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있다.그리하여 가공설비들을 돌릴뿐아니라 종업원들의 문화정서생활에도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다.

이 경험에 기초하여 도에서는 시, 군들에서 무연탄가스발동발전기를 널리 도입하도록 하고있다.한편 시, 군들에서는 가스발동발전기제작에 드는 자재를 확보하는 사업을 앞세우면서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는데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메탄가스를 전기생산에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증산군체신소에서는 메탄가스발동발전기제작이 결속단계에 들어갔는가 하면 다른 군의 체신소에서도 생물질을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태양빛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최성일소장을 비롯하여 문덕군체신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수십개의 태양빛전지판을 한데 묶어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는 기술을 받아들이였다.또한 여러 체신분소와 통신소, 텔레비죤중계소에서도 태양빛전지판들을 설치하여 그 덕을 보고있다.

도에서는 풍력자원을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전개하고있다.평양자동화기구공장 평성분공장에서 풍력발전기를 생산한 경험이 있기때문이다.지난해에 이곳 기술자들은 풍력 및 태양빛전지판에 의한 220V변환장치를 새로 개발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분공장에서 각이한 용량의 풍력발전기를 생산하도록 힘껏 떠밀어주고있다.그리고 바다를 끼고있는 군들에서 풍력발전기들을 설치하여 도적인 전력생산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하고있다.

도에서는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오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