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창의고안명수들

수도려객운수국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의무이며 생활의 한 부분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수도려객운수국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가 느낀것이 있다.

그것은 일터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학습열풍이였다.

그 어디에서나 열심히 책을 읽으며 구내를 오가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고심하는 진지한 눈빛들을 마주할수 있었다.

학습열의가 대단하다고 하는 우리에게 한 일군이 이렇게 말했다.

《왜 그렇지 않겠습니까.우린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학습열풍이자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고 혁신을 일으키는 비약의 열풍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했습니다.》

참으로 의미깊은 말이였다.

이윽고 일군은 우리에게 부피두터운 자료들을 내보였다.

지난해에 국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였다.

우리는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의 피타는 열정이 슴배여있는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한장두장 펼쳐보았다.

제일먼저 눈에 띄운것은 무궤도전차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이룩한 성과였다.

무궤도전차조립공정을 흐름선화하여 무궤도전차의 생산성과 질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를 다름아닌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다는 사실은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뻐스수리공장에서 만든 도로청소기는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것 역시 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지혜와 열정을 합쳐 제작한것이였다.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제힘으로 척척 풀어나가고있는것이 얼마나 좋은가.

《로동자들의 학습열의가 정말 대단합니다.》

그러면서 일군은 지난해에 진행된 수도려객운수국적인 과학기술축전에서 많은 로동자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것이였다.알고보니 수도려객운수국에서는 독서기풍, 학습기풍을 확립하는 나날에 많은 종업원들이 지식형근로자, 창의고안의 명수들로 자라났던것이다.

학습열풍속에 이룩된 많은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지난해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일군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

이들처럼 지식형근로자로 자신을 준비해나갈 때 내 조국의 전진속도는 얼마나 빨라질것인가.

우리는 세차게 일어번지는 학습열풍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새해의 진군길에서 그들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