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노력

 

얼마전 171개의 나라가 망라되여있는 국제해사기구가 공해상의 선박들에서 리용하는 연유의 최대류황함량을 낮추는 조치를 취하였다.이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해운을 통한 이산화류황과 산화질소, 기타 오염물질의 방출을 줄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연유가 탈 때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산화류황과 같은 유독성물질이 산생된다.지난 기간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국제기구들의 노력과 각국의 엄격한 통제로 교통운수용연유의 류황함량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해운부문에는 통제가 덜 미치였다.

이런 속에 지난해 4월 세계적인 문제로 나서는 온실가스방출과 관련하여 국제해사기구의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국제해사기구 사무국장은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지구온난화방지에 달라붙고있는 속에 우리도 력사적인 갈림길에 서있다.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서로 협력하여 론의를 추진하기 바란다.》고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온실가스의 2%이상이 선박으로부터 나오고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으면 2050년에 가서 온실가스방출량이 2012년의 3.5배에 달하게 될것이라는 예측자료도 발표되였다.

2030년까지 선박들의 연료소비효률을 2008년에 비해 40% 개선하는 동시에 2060년까지 온실가스방출량을 50% 줄일데 대한 안도 상정되였다.

하지만 일부 나라들은 목표설정이 시기상조라는 주장을 들고나왔다.

거듭되는 론의끝에 채택된 국제해사기구의 이번 결정은 다행스러운 일이라 해야 할것이다.

국제해사기구의 조치와 관련하여 많은 저류황연유가 해운용연유시장에로 돌려질것으로 예측되고있다.

이것은 지금과 같이 정제연유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높은 때 원양선박들도 정제연유를 놓고 자동차와 중기계, 렬차, 비행기 등과 경쟁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국제적으로 정제연유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는데 맞게 원유정제분야에서는 투자를 늘이고 정제능력을 보다 확장하는 등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모색되고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원유정제업체들이 고류황연유의 생산량을 최소화하고 저류황연유의 공급량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해운업체들은 새로운 류황함량제한조치를 적용하기 위한 여러 선택안들을 내놓고있다.

우선 새로운 조치에 부합되게 저류황연유사용에로 방향전환하는것이다.

다음으로 고류황연유를 계속 사용하면서 가스정화장치를 리용하여 선박의 배기가스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것이다.

앞으로 어떤 합당한 해결책이 나오겠는지는 더 두고보아야 한다.

명백한것은 오늘날 지구온난화를 막는것이 초미의 과제이라는것이다.

본사기자 라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