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 드높은 열의

열흘동안에 600여m의 방조제 건설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간석지건설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10만산대발파의 자랑찬 승전포성으로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열흘동안에 600여m의 방조제를 건설한 기세드높이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국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려야 합니다.》

종합기업소의 일군들은 간석지 4구역 방조제건설과 3구역 2호중간방조제건설을 짧은 기간에 끝낼 목표밑에 앞채를 메고 달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주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할 결사의 각오로 로동자들은 방조제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걸음마다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굴착기와 불도젤, 자동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모두가 뛰고 또 뛰고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간석지건설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가 오르고있다.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한 자동차운전사들은 쉴새없이 흙과 돌을 운반하여 공사실적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이고있다.

굴착기운전공들은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운반실적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채석장들을 타고앉은 선박분사업소, 주택건설분사업소, 양화간석지건설분사업소, 옹진간석지건설분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굴착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진행하여 매일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장석공사를 맡은 건설직장의 로동자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을 보장할 한마음 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룡매도간석지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힘찬 전투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