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개막

 

제45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시, 군을 거쳐 도예선경기들에서 우승한 1만여명의 학교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원들이 참가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와 태권도, 씨름, 스키 등 18개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

개막식이 22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소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시기에 제45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대회가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도유망한 체육선수후비들을 키워내며 나라의 전반적체육기술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경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평시에 련마한 높은 체육기술과 완강한 투지, 집단주의정신, 고상한 도덕품성을 발휘하여 경기마다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조국찬가》가 주악되는 속에 경기대회상징기발이 게양되였으며 선수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강반석고급중학교와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 남자선수들사이의 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