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년 앞서 제작, 리용된 측우기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비가 내린 량에 대한 측정을 진행하여왔다.

고려시기와 조선봉건왕조초기에는 비가 내린 후 땅속에 스며든 깊이를 재는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는 비가 내린 절대량을 정확히 알수 없었으므로 보다 과학적인 측정수단이 요구되였다.

1441년에 천문기상관측을 맡아보는 조선봉건왕조의 관청이였던 서운관에서 높이가 약 40㎝, 직경이 약 16㎝인 통모양의 측우기가 제작되였다.

측우기에 의한 비내림량의 과학적인 측정방법과 측정결과를 종합하는 제도는 우리 나라에 제일먼저 세워졌다고 볼수 있다.

이딸리아에서 기구를 가지고 비물의 량을 측정한것이 1639년이라고 볼 때 우리 선조들이 만든 측우기는 이보다 약 200년 앞서 제작, 리용된것으로 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