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 진행

 

광명성절경축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 《그리움의 2월》이 14일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부부, 무관부부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함께 보았다.

집체수중체조무용 《2월은 아름다워라》로 시작된 모범출연에서 참가자들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불타는 온 나라 인민의 충정의 마음을 아름다운 률동에 담아 보여주었다.

집체수중체조무용 《우리는 잊지 않으리》, 1인결합수중체조무용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 등을 보며 관람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으로 헤쳐가신 선군장정의 험로역경과 만단사연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집체수중체조무용 《우리의 국기》에서 출연자들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인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천만의 드팀없는 신념을 박력있는 률동과 다양한 대형변화로 형상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랑만이 《우리 식 좋아》,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의 수중체조무용들에 넘쳐났다.

높은 물면자세에서 수행되는 중심 및 도립조형, 라선돌기, 3단조형을 비롯한 난도높은 기교동작들, 음악선률과 동작의 일치성, 조형화, 예술화가 잘 보장된 모범출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충정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령도따라 태양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보여준 모범출연은 집체수중체조무용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