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대동강에 물오리떼 날아든다

 

풍치좋은 대동강반은 벌써 봄기운에 젖어있다.

밝은 해빛이 쏟아져내리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창가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 들려오고 대동강물결우에 물오리떼 날아예니 《2월은 봄입니다》의 노래소리가 금시라도 귀가에 울려오는듯 하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대동강반의 풍경을 바라볼수록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가슴은 마냥 울렁거린다.

한평생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어버이장군님, 장군님의 그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오늘의 이 행복을 담아싣고 대동강은 쉼없이 흘러흐른다.

인민의 기쁨 넘치는 대동강이 하도 좋아 물오리들도 깃을 치며 날아든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