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예술인들의 조중친선봄맞이종합공연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 1돐에 즈음한 중국예술인들의 조중친선봄맞이종합공연이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주조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2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창근동지,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조중친선협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에 앞서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중국 길림성문화예술대표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올해에 전통적이며 특색있는 문화교류를 통하여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끊임없이 승화시켜나갈 지향을 담아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거문고독주 《류수》, 녀성군무 《춤추며 날아예는 흰두루미》, 《춤추는 서리꽃》, 녀성독창 《좋은 날》, 새납독주 《화미서》, 무용 《아름다운 처녀》 등 다채로운 종목들에서 중국예술인들은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적정서, 랑만에 넘친 생활을 개성적인 창법과 풍만한 성량, 재치있고 우아한 률동으로 잘 보여주었다.

조중친선단결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을 안고 출연자들이 절절하게 부른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노래 《불타는 소원》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날로 개화발전하는 조중친선의 밝은 전도를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두 나라 인민들의 우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해주었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이 전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