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화의 기치높이 철강재생산토대를 더욱 억척같이!

내화물생산기지건설 마감단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능력이 큰 내화물생산기지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얼마전 공정별시운전과 가스관망에 대한 압력시험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지금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정상운영하면서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며 철생산능력이 늘어나는데 맞게 철광석과 내화물, 합금철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안을 세우고 집행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련합기업소에서는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필요한 내화물을 생산할수 있는 굴식소성로를 새로 건설할 작전을 펼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지휘력량을 꾸리고 기초공사와 로축조, 설비조립 등의 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갔다.특히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공사에 필요한 많은 량의 내화벽돌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이와 함께 세멘트와 강재보장을 따라세우는데 힘을 넣었다.

주체철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뚫고헤치며 소성로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

소성로축조를 맡은 로동자들이 1 000여t의 내화벽돌축조를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제끼면서 공사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갔다.이에 뒤질세라 다른 대상을 맡은 로동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수백㎥의 기초콩크리트치기와 수백㎡의 지대정리, 운전실과 조종실 등 건물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나갔다.

혁신창조의 불길은 설비제작과 조립을 맡은 여러 직장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설비운반 및 조립을 맡은 공무제관직장의 로동자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수십t이나 되는 덩지큰 가스발생로를 단숨에 이동시켜 조립하였다.

건설제관직장의 로동자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소성로계통의 철골제작조립과 가스관공사를 제때에 끝냄으로써 공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명심한 설비조립직장과 공무수리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을 적극 받아들여 배풍기와 송풍기를 비롯한 많은 설비, 장치물을 제기일에 생산보장하였다.

자동화직장에서도 수십개소에 대한 측정장치설치작업을 짧은 기간에 끝내여 시운전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고온공기연소기술에 의한 굴식소성로가 일떠서게 됨으로써 련합기업소에서는 내화물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일수 있는 또 하나의 돌파구가 열리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