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해설

두벌농사, 세벌농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두벌,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은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당이 제시한 중요한 농업정책이다.두벌, 세벌농사를 하여야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 단위면적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다.

산이 많고 부침땅으로 리용할수 있는 땅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토지의 리용률을 높이자면 결정적으로 두벌, 세벌농사를 하여야 한다.단벌농사에 비해 한 포전에서 많은 수확을 낼수 있는 두벌, 세벌농사는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이다.

두벌,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작물배합 및 재배형식을 바로 정하는것이다.

자기 지방의 기후조건과 구체적실정에 맞게 앞뒤그루로 어떤 작물을 선택하며 재배형식을 어떻게 정하는가 하는데 따라 두벌, 세벌농사성과가 좌우된다.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다른 작물을 잘 배합하여 앞뒤그루에서 다 옹근소출을 내도록 하여야 한다.농장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기후와 토양, 경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알곡소출을 높이면서도 경제적실리를 최대로 보장할수 있게 재배형식을 과학적으로 확립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두벌, 세벌농사적지를 바로 정하고 그 면적을 계속 늘여나가는것이다.

적지를 바로 정하여야 한다.두벌, 세벌농사에서 적지선정은 단위면적당 알곡생산량을 늘이고 생산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경제적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그러므로 토양상태와 물조건, 기계화할수 있는 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논과 밭의 두벌, 세벌농사적지를 바로 정하여야 한다.

두벌, 세벌농사면적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가야 한다.

해당 지대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두벌, 세벌농사방법을 확립하고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 그 면적을 확장하여야 알곡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다.

또한 적합한 종자를 선택하여 심는것이다.

종자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않으면 앞뒤그루맞물림을 잘하지 못하여 영농공정에 지장을 주고 소출을 심히 떨어뜨릴수 있다.앞그루작물로는 빨리 익으면서도 소출이 높은 품종을, 뒤그루작물로는 안전하게 여물수 있는 품종을 선택하여 심는것이 중요하다.

지력을 높이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단벌농사에 비해 영양성분이 많이 소비되는 두벌, 세벌농사에서 영양물질을 충분히 보충해주지 못하면 오히려 소출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때문에 유기질복합비료와 흙보산비료, 후민산염과 미생물비료원천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낟알짚과 청풀도 잘 리용하며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워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는 등 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내밀어야 한다.이와 함께 흙깔이도 하고 소석회를 논밭에 내여 토지를 개량하여야 한다.

두벌, 세벌농사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영농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높이는것도 중요하다.

두벌, 세벌농사를 하는 단위들에서는 능률높고 실용성있는 농기계들을 실정에 맞게 창안도입하여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두벌, 세벌농사를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알곡생산에 구현해나감으로써 나라쌀독을 가득 채워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