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지펴주신 경쟁의 불길

 

《은하수》 대 《봄향기》

 

주체92(2003)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몸소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진렬된 화장품들을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도 이만하면 괜찮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에서 만든 화장품들이 신의주화장품보다 좋은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공장의 일군이 한발 나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신의주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을 하라고 하신 교시를 높이 받들고 화장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질문제를 가지고 경쟁을 하는것이 좋다고, 경쟁을 하여야 제품의 질이 높아질수 있고 발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평양화장품공장은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질경쟁을 잘하여 화장품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는 《봄향기》라는 상표를 붙였고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는 다 《은하수》라는 상표를 붙였는데 이렇게 하면 상표만 보아도 어느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인지 인차 알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은하수》 대 《봄향기》

그후 경쟁은 더욱 치렬하게 벌어져 《은하수》도 《봄향기》도 그 질이 훨씬 높아졌고 그에 따라 우리 인민들, 우리 녀성들의 기쁨도 더욱 커갔다.

 

과수농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전과수농장을 찾으시였던 주체100(2011)년 5월 어느날이였다.

희한하게 일떠선 과일생산기지의 여러곳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일군들에게 자체의 힘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함남도사람들이 정말 이악하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일군들에게 문득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경쟁을 해보라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현대적인 대규모과일생산기지로 일떠선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면적이나 생산량을 가지고 경쟁할수 있으리라고는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그러는 그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면적이 아니라 맛을 가지고 경쟁을 해보시오.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사과맛경쟁을 하면 될것입니다.

사과맛경쟁,

여기에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맛좋은 사과를 안겨줄수 있겠는가를 늘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게 슴배여있는것인가.

사과맛을 가지고 경쟁하라고 다시금 당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이런 심장의 웨침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사과맛경쟁에서 꼭 이겨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본사기자 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