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여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자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덕을 볼수 있다

류원신발공장의 태양빛발전체계운영경험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있는 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최대한으로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긴장한 전력문제를 근본적으로 풀기 위한 전망계획을 바로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을 넣으며 수력자원을 위주로 하면서 풍력, 지열, 태양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여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연에네르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는 류원신발공장을 찾았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건물의 옥상에 설치한 수백kW능력의 태양빛발전설비들의 가동실태를 료해하시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로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그날의 가르치심을 순간도 잊지 않고 공장에서는 태양빛발전설비의 관리와 운영에 큰 힘을 넣고있다.

천수백개의 태양빛전지판들이 설치되여있는 공장건물의 옥상은 하나의 태양빛발전소를 련상케 한다.그 전체적인 능력은 수백kW이며 그것이면 사출, 제화, 재봉을 비롯한 생산공정과 랭난방, 조명과 식당운영에 필요한 전력수요의 대부분을 보장할수 있다.

사실 태양빛발전설비를 설치하는데는 초기투자와 함께 부지문제가 중요하게 나서고있다.더우기 수kW나 수십kW정도가 아니라 수백kW이상의 발전능력을 조성하려면 넓은 부지가 있어야 하기때문에 적지 않은 단위들에서는 조명이나 보장하는 정도에서 태양빛에네르기를 리용하고있다.

하지만 공장의 현실은 마음먹고 크게 해볼만 한 일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곳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태양빛전지판들을 설치한 건물옥상의 총면적은 수천㎡에 달한다고 한다.

결국 공장에서는 수천㎡의 부지를 새로 얻은것이나 다름없다.이것은 태양빛에네르기리용에서 조건과 환경이 결코 문제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준다.

공장의 태양빛발전체계는 독립형과 계통병렬형으로 되여있다.공장에서는 태양빛전지판의 4분의 1을 계통병렬형역변환기를 리용해서 국가전력망과 련결하여 운영하고있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 리용하던 계통병렬형역변환기는 기술적으로 완전무결하다고 볼수 없었다.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리용하여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 굳은 결심을 품고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계통병렬형역변환기를 개조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해당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이들은 계통병렬형역변환기의 기술적특성을 깊이 분석하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면서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계통병렬형역변환기가 공장의 실정에 맞게 훌륭히 개조됨으로써 태양빛에네르기로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여 국가전력망에 넣어줄수 있게 되였다.

태양빛발전설비를 기술개조하여 그 능력을 더욱 높인 실례는 이뿐이 아니다.

공장에서는 해당 연구기관의 방조밑에 독립형역변환기의 능력도 1.8배로 높여 태양빛발전체계의 효률을 크게 높이였다.

공장에서는 태양빛발전설비들의 관리운영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독립형태양빛발전체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조건에 맞게 축전지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공장의 태양빛발전체계에는 수백개의 2kW축전지들이 리용되고있다.

공장에서는 관리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축전지의 충전과 부하상태를 면밀히 감시하고 사소한 이상현상이라도 있을 때에는 즉시에 해당한 대책을 세우도록 한다.과충전, 과방전이 되는 일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사용에서 언제나 표준조작법을 철저히 지켜 축전지의 성능저하를 미리막고있다.

공장에서는 태양빛과 함께 태양열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있다.태양열물가열기로 종업원들의 생활상편의에 필요한 더운물을 보장하고있다.

태양빛에네르기리용에서 이 공장이 거둔 성과는 실로 크다.

하지만 우리가 더욱 감탄하게 되는것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진취적인 투쟁열의이다.

이곳 일군들은 전망적으로 공장의 태양빛발전체계를 전부 계통병렬형으로 전환시키기로 결심하였으며 태양빛전지판들을 흐린 날에도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선진적인것으로 교체할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

공장에서 울리는 증산의 동음은 우리에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하였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나 덕을 볼수 있고 하나를 투자하여 열, 백의 실리를 얻는것이 자연에네르기리용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할 때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