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옷차림과 몸단장은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와 문화생활수준의 반영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 피복학부 옷설계강좌 교원들을 만나 옷차림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흔히 옷은 해당 나라 사람들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된다고 하는데 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교수 박사 장정희: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람들의 옷차림과 몸단장은 단순한 형식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사상정신상태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이며 단정한 외모는 사람들의 인품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문화적인 정서와 풍치를 돋구어준다고 가르쳐주시였다.일반적으로 옷차림만 보고도 그 사람의 인격과 정신상태를 가늠할수 있다.시대의 요구에 맞게 옷차림을 잘하는것은 사회에 아름다운 생활문화와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도 중요한 작용을 한다.갖가지 고상하고 화려한 옷차림은 거리와 마을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사회에 밝고 청신한 정서가 흐르게 한다.이처럼 옷차림만 보고도 사회의 면모와 해당 나라 사람들의 문명정도를 평가할수 있기때문에 오늘날 옷차림을 잘하는것은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기자:봄계절에 맞게 옷차림을 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박사 부교수 김심일:봄철에는 겨울옷을 빨리 벗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에 맞게 색갈이 생신하고 형태가 다양한 옷차림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봄철에 기온이 높아져도 겨울옷을 인차 벗지 않으려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낡은 습관에서 벗어나 빨리 주위환경에 어울리게 봄철옷차림으로 외모를 바꾸는것이 좋다.

봄철에 녀성들은 주로 여러가지 색갈이 조화된 옷차림 다시말하여 미색, 연청색, 연록색, 연분홍색 등의 색갈로 된 옷차림을 하는것이 좋다.

남성들도 연회색, 연청색, 회색과 같이 밝은 색갈의 옷차림을 하는것이 좋다.

기자:옷차림을 성별과 나이, 몸매에 맞게 하는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강좌장 전국남:성별과 나이, 몸매에 맞게 옷차림을 다양하게 하여야 한다.

옷차림을 다양하게 하는데서 옷의 형태는 큰 몫을 차지한다.옷의 형태는 륜곽선과 길이, 어깨선과 깃, 소매 등의 모양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그러므로 자기에게 어울리는 옷형태를 고르는것과 함께 성별과 나이, 몸매에 따라 옷의 부위별여유를 달리 설정하여야 한다.봄철에는 겨울옷과 달리 옷의 부위별여유를 좀 작게 주어 몸에 꼭 맞게 하는것이 필요하다.나이와 몸매, 얼굴모양 등을 고려하면서 사람마다 자기의 취미와 기호에 맞게 옷차림을 다양하게 하는것이 좋다.

누구나 다 옷차림과 몸단장을 시대에 어울리게 하면서도 건전하고 고상하게, 민족적정서가 있게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