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리분광산개발공사 적극 추진

은률광산에서

 

은률광산에서 철광석매장량이 풍부한 서해리분광산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수만㎥의 버럭처리와 수천m구간의 도로공사가 끝난 현장에서는 파쇄선별장, 선광장을 비롯한 여러동의 생산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기초콩크리트치기가 진행되고있다.설비조립이 끝나는데 따라 생산건물을 일떠세울수 있는 준비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철광산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전극, 합금철, 내화물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려 금속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광산당조직에서는 은률광산을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로 전변시켜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분광산개발에 종업원모두가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여러차례의 현지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를 빠른 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특히 현행생산을 보장하면서 분광산개발을 진행하는데 맞게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짜고들고있다.

금속공업의 자립적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공사장에 달려나온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휘하며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공사장이 산중턱에 있는것으로 하여 파쇄선별장과 선광장을 비롯한 생산건물기초공사는 어려웠다.하지만 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불같은 열의 안고 이들은 짧은 기간에 절토공사와 옹벽쌓기, 수만㎥의 버럭처리를 진행하여 공사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또한 중요설비들을 안전하게 운반할수 있게 수천m구간의 도로공사도 끝냈다.

광산일군들은 선행작업이 힘있게 추진되는데 맞게 철근과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보장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배전반실, 용수뽐프장, 미광뽐프장 등 건물공사와 갱복구, 레루이설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수만장이나 되는 블로크와 수백㎥의 골재가 확보된 속에 공사장에서는 기초콩크리트치기가 진행되고있다.

더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여 금속공업의 자립적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할 일념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은률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에 의해 공사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본사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