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차넘치게 하시여

 

여기는 련못공원에 꾸려진 배구장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열기띤 응원속에 이곳에서는 배구경기가 한창이다.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시원하면서도 통쾌한 장면들을 련속 펼치는 경기는 참으로 볼만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는 경기, 연해연방 터져오르는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다.평범하게 흘러가는 생활의 이 한 단면에 바로 전체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뜨겁게 비껴있고 우리 인민이 지닌 끝없는 혁명적 랑만과 희열이 세차게 맥박치고있지 않는가.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이야기한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으켜주신 체육열풍속에 우리 사회의 집단주의적위력과 화목한 분위기가 나날이 높아가고 온 나라가 끝없는 랑만과 희열속에 더더욱 약동한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전체 인민이 체육을 즐겨하고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온 나라에 일고있는 체육열풍,

여기에는 나날이 더욱 강해지는 조국의 힘,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차넘치는 필승의 신념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잊을수가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주체101(2012)년 10월에 있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그즈음 수도 평양과 각지에서는 전체 인민의 깊은 관심속에 제12차 인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었다.

어느날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축구결승단계 경기조직과 관련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당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께서 결승경기를 보아주려고 하는데 경기를 초저녁에 진행하는것이 어떤가 하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나라일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경기를 보아주겠다고 하시니 인민체육대회를 그토록 중시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려주었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김일성경기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 결승경기가 진행되게 되였다.

이날 경기를 보아주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진행하는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4.25팀과 선봉팀사이의 남자축구결승경기가 체육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일군들의 관심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일군들도 경기를 관람하도록 하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토록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며 몸소 축구경기를 보아주신것 아니던가.

그날의 뜻깊은 축구경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체육열풍으로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과 희열이 더욱 차넘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대중체육사업은 단순한 체력단련사업이 아니라 대중체육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의 화목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전체 인민에게 끝없는 랑만과 희열을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중체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끝없는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체육을 전인민적운동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43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내올데 대하여》를 채택하도록 하시여 체육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고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을 새로 건설 및 개건하도록 하시고 여러가지 체육기재들을 갖춘 공원과 유원지들도 도처에 꾸리도록 하시여 전사회적인 체육열풍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실제적인 조건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시였다.

릉라인민체육공원, 5월1일경기장, 청춘거리 체육촌과 평양체육관을 비롯하여 새로 건설 및 개건보수하는 현대적인 체육시설들과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 위대한 자욱을 새겨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끝없는 활력과 기백을 부어주시려는 웅지가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체육경기와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당시) 결승경기를 비롯하여 많은 체육경기들을 몸소 보아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도별대항경기를 조직하는것은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기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평양체육관에서 도별대항경기를 진행하도록 하시고 경기에 바줄당기기와 같은 종목도 넣도록 하신 이야기, 도별대항경기에서 순위를 1등부터 3등까지만 매기지 말고 마지막등수까지 다 매기도록 하는 등 구체적인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사실…

진정 체육열풍을 안아오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의 이야기들은 끝이 없다.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와 같은 현대적인 체육문화시설들이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서고 전국도처에 수많은 경기장들과 체육관, 로라스케트장과 체육시설을 갖춘 공원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였으며 온 나라에 배구바람, 롱구바람, 정구바람, 로라스케트바람이 일고 청춘의 희열과 랑만으로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세차게 일고있는 체육열풍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조국에 대한 사랑, 집단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이 자리잡고 일터마다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으로 끓어번지게 되였다.

그렇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사회적분위기,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맥박치는 혁명적열정과 랑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체육열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어디 가나 대중체육으로 들끓는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의 더 밝은 래일을 향해 질풍노도치는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모습이 있고 막아서는 어떤 시련과 난관도 쳐물리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기상이 비껴있다.

온 나라를 휩쓰는 체육열풍속에서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더욱 가다듬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것이다.

본사기자 정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