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하는 사람에게 정신적로화가 있어서는 안된다

 

오늘 우리 조국은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약동하는 젊음에 넘쳐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춤이 없이 언제나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육체적로화는 있을수 있어도 정신적로화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혁명하는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정신적로화를 몰라야 한다.정신적로화라고 할 때 그것은 정치적각성이 무디여지고 사상적으로 안일해이되여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적당히 일하며 살아나가는 사업태도, 생활방식이라고 말할수 있다.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없이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내는 로쇠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혁명의 락오자가 되고만다.굴할줄 모르는 강의한 의지와 지칠줄 모르는 정열을 가지고 일해나가는 여기에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육체적으로는 로쇠하여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를 모르는것이 혁명가의 기질이다.나이가 많다고 하여 정신적로화현상이 오는것이 아니다.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왕성한 정력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비록 나이를 먹었다고 하여도 로쇠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혁명가에게 있어서 사상정신적로쇠는 혁명에 대한 권태증의 발현이며 사상적으로 변질되여가는 나쁜 징조이다.혁명하는 사람이 사상적으로 뒤떨어지면 혁명할 생각, 투쟁할 생각이 없이 오직 자기만을 위한 개인리기주의를 추구하게 되고 나아가서 사상이 변질되게 되며 종당에는 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정신적로화는 결코 일개인의 사업태도나 생활방식, 기질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개별적당원이 로쇠병에 걸리게 되면 혁명대렬에서 도태되는것으로 그치게 되지만 혁명적당안에 로쇠현상이 만연되면 당활동이나 당사업이 패기있게 진행되지 못하고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된다.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적은 밖에 있는 적이 아니라 사람들속에서 나타나는 안일해이와 나약성이다.로쇠병, 정신적로화야말로 혁명투쟁에서 침체와 부진을 가져오고 나아가서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게 하는 암과 같다.

정신적로화, 이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한데로부터 오는 사상적병집이다.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은 나이가 많아도 사상적으로 로쇠되지 않는다.자기 사업에 대한 연구가 없고 건설적인 의견 하나 내놓지 않으며 시키는 일이나 마지못해 하는 무책임하고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 당정책이 관철되지 못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아파하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지내며 부정과의 투쟁도 하지 않고 호인격으로 지내는 안일한 태도,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는 현상 등은 바로 당중앙과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려는 사상정신이 희박해진 표현이다.언제나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심장의 피를 끓이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사람만이 진짜배기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주체조선의 눈부신 비약과 전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거창한 창조와 영웅적투쟁의 시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혁명적전개력,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희생적인 헌신성은 우리 조국이 대비약적혁신으로 들끓게 하는 근본원천이다.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강행군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갈 때 모든 사업이 더욱 활력있게 진행될것이며 혁명의 전진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정신적로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언제나 당정책에 민감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 사람이다.

당정책에 얼마나 민감한가 하는것은 그 사람의 사상정신적로화여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다.당정책에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명백히 반영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요구와 투쟁방향,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혁명가의 본분이다.따라서 혁명가는 늘 당정책에 민감하고 그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며 모든것을 당정책을 기준으로 재여볼줄 알아야 한다.혁명가가 당정책학습을 잘하지 않으면 당에서 아무리 과학적이며 정당한 로선과 정책을 내놓아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헌신적으로 나설수 없다.바로 그렇기때문에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넓은 정책적안목은 혁명하는 사람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자질로 되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은 당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당의 사상과 의도를 얼마나 빨리, 정확히 파악하는가 하는데 따라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당정책에 대한 민감성과 당정책관철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 체질화되고 습벽화될 때라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령도자를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전사가 될수 있다.

정신적로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창조적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간이다.

사색과 탐구, 열정은 혁명가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열정은 사색을 동반하고 사색은 열정을 불러일으켜 지칠줄 모르는 창조적힘을 낳게 한다.사색형의 인간, 정열의 인간만이 사업에서 진취성과 창발성을 발휘하며 무슨 일에서나 성과를 거둘수 있다.

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시련도 있으며 난관도 가로놓일수 있다.그러한 때일수록 혁명가는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피타는 사색과 창조적열정을 기울여야 한다.그렇게 할 때만이 옳은 방법론을 찾고 기발한 착상도 할수 있으며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있게 내밀수 있다.사업에 대한 탐구와 열정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해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없다.

정신적로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왕성한 투지와 사업의욕에 넘쳐 긴장하게 일해나가는 인간이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계속전진, 계속혁신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고상한 품성이다.혁명가에게서 안일과 해이는 금물이며 오직 투쟁과 전진, 창조와 혁신만이 있어야 한다.자기가 하는 일에서 만족을 모르며 새로운 일감을 맡아안고 늘 바쁘게 일하는데서 보람과 행복을 찾는 사람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혁명가이다.

오늘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불같이 살며 뛰고 또 뛰는 사람들속에는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창조해가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있다.비록 육체적으로는 성하지 못해도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야 한다는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병사시절의 그 나날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이들이야말로 정신적로쇠를 모르는 견결한 혁명가들이다.불타는 애국심을 높이 발휘하여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 돌격대의 본분을 다해나가라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약동하는 패기와 열정으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이러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정신적로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혁명적원칙성과 투쟁력이 강한 견결한 투사이다.

혁명적원칙성과 투쟁력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당적원칙, 혁명적원칙을 떠나 혁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가의 원칙성과 투쟁력은 사상정신상태의 반영이다.사상정신적으로 라태하게 되면 사업을 대담하고 패기있게 벌려나갈수 없을뿐아니라 부정과의 투쟁도 날카롭게 할수 없으며 너좋고 나좋고 하는 식으로 두리뭉실하게 지내게 된다.혁명투쟁에서 견결한 립장과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 지어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현상을 보고도 그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지 못하는것은 정치사상적으로 완전히 청맹과니가 되였다는것을 말해준다.

혁명적원칙성과 강한 투쟁력을 지니는것은 오늘날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 사회주의본태에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과도 무자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일군들이 동면하고 앉아뭉개면 당정책관철이 드티여지고 조국의 전진발전이 더디여진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불굴의 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이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홍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