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에 급속히 비약한 비결

남포기술대학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직업기술대학으로 전환된지 몇년밖에 안되지만 남포기술대학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에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영어학습지원체계를 새로 연구도입하였으며 가상현실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을 도입한 새 교수방법들을 10여건이나 교수실천에 받아들이였다.그리고 전국적인 교수경연과 시적인 교수경연에서 여러 교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에서 진행한 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서도 대학의 한 학생이 1등을 하였다.

대학이 짧은 기간에 이처럼 급속히 비약한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대학일군들이 교원, 연구사들의 지적잠재력이 최대한 발동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기때문이다.다시말하여 실천형인재육성에 실지로 도움이 되는것을 매 성원들이 한가지라도 제힘으로 창조하도록 목표를 정해주고 잘 이끌어주었기때문이다.

사실 직업기술대학으로 첫걸음을 뗐을 때까지만 해도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속에서는 력사가 오랜 중앙대학들에서 창조한 우수한 교수방법과 과학연구성과를 받아들이는것으로 만족해하는 경향이 있었다.이러한 관점은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추진시키는데 지장을 주고있었다.

대학실태를 깊이 분석해본 후 학장은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제힘으로 해나가는 기풍부터 세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러면 누가, 어느 단위에서 기치를 들게 하겠는가.

이것을 두고 사색을 거듭하던 학장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기초과학강좌 강좌장 김순영동무와 기술제품개발실 연구사 리주영동무가 합심하여 영어학습지원체계를 새로 연구도입하도록 하였다.이들이 본보기를 창조하게 하고 일반화하자는것이였다.

학장은 그들에게 기초실력이 낮은 학생들도 자신심을 가지고 외국어학습에 달라붙을수 있게 프로그람을 완성하도록 개발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이들은 짧은 기간에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람을 완성하였다.

이 지원체계를 리용해본 학생들은 실력이 점차 올라가는데 대하여 좋아하면서 자신심을 가지고 외국어학습에 달라붙었다.

일군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체계에 음성청취프로그람까지 첨부하여 기능을 갱신시키도록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적극 떠밀어주었다.이 영어학습지원체계는 그후 시안의 대학들에서 호평을 받았다.

련이어 일군들은 겔상태의 식료품이나 화장품의 굳기를 잴수 있는 수자식침입경도측정장치도 우리 식으로 제작하도록 기술제품개발실 실장 장은경동무를 비롯한 연구집단에 과업을 주고 적극 밀어주었다.

식료품이나 화장품의 질분석에 필요한 지표를 기계식으로가 아니라 수자식으로 정밀하게 측정하는 장치가 훌륭히 제작되게 되고 이 연구사업에 참가한 성원들이 과학론문까지 집필하게 되자 그것이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에게 주는 영향은 아주 컸다.

대학일군들은 영어학습지원체계의 연구도입과 수자식침입경도측정장치제작에서 거둔 성과를 가지고 경험발표회를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반영이 대단하였다.이것을 계기로 대학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교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났다.

콤퓨터기술학강좌 강좌장은 태양빛전지판을 통하여 나오는 직류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자체로 만들어 축전지가 따로 없이도 전원공급을 할수 있게 하였다.그는 이것을 가지고 대학의 2중전원공급체계를 완성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대학에서는 기술대학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의 실력평가방법을 개선하는데서도 그리고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도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었다.

이 단위의 경험은 일군들이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몸을 푹 잠그고 앞장에서 연구과제도 탐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면서 대중을 잘 발동한다면 어느 단위나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남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