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자

새 학년도를 맞는 각지 교육자들과 학생들

교수준비를 빈틈없이

평성시 평성기술고급중학교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학은 모든 과학기술의 기초이며 콤퓨터기술은 현대과학기술발전의 핵심기초기술입니다.》

평성시 평성기술고급중학교에서 새 학년도를 맞으면서 교수준비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학교일군들은 교수준비를 다그치기 위해 먼저 수학분과를 본보기로 내세웠다.

수학분과가 앞장에서 달리며 끓고있는 속에 김성일교원은 지난 시기 교과서에 국한된 문제들을 기본으로 배워주던 기성관념에서 벗어나 지난 기간 전국적인 프로그람경연들에 제시되였던 문제들을 보충과제로 내주어 학생들의 활용능력을 높여주는 방향에서 교수안의 내용을 보다 풍부히 하였다.특히 수학적기초가 약한 학생들을 위하여 프로그람에 반영되는 수학적원리를 깊이 인식시켜주어 알고리듬작성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수 있게 교수안준비에 품을 들였다.

일군들은 프로그람작성방법을 원만히 가르쳐줄수 있게 교수안준비를 잘한 김성일교원을 분과의 본보기수업에 출연시켰다.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수학분과만이 아니라 다른 분과의 교원들도 자기 과목의 특성에 맞게 교수안들을 새롭게 개작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교원모두가 교수내용을 풍부하게 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지식을 원리적으로 깨우쳐줄수 있도록 참신한 내용들로 교수안들을 완성하게 되였다.이를 두고 모든 교원들이 새 학년도에는 교수의 질이 한계단 올라갈것이라는 자신감에 넘쳐있다.

학생들을 앞날의 인재로 훌륭히 키우기 위한 학교일군들과 교육자들의 꾸준한 노력은 좋은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