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꽃바다

 

꽃의 세계가 눈뿌리를 끌어당긴다.

가지마다 탐스럽게 피여난 하나하나의 꽃송이들도 매력있지만 천송이, 만송이가 한데 어울려 4월을 노래하는듯 한 봄의 정서는 더욱 감개무량하다.

꽃이 아름다움의 상징이라면 꽃의 계절인 우리의 4월은 제일로 아름다운 봄계절이다.

이 땅에서 봄의 서정은 참으로 유별하다.

준엄한 겨울을 이겨내면 반드시 희망의 봄, 승리의 봄이 오고야만다는것을, 태양이 빛나는 곳에서 달리는 될수 없음을 저 꽃들이 말해주는것 아니던가.

그렇다.따사로운 해빛을 받아 한껏 망울을 터친 저 무수한 꽃송이들처럼 위대한 태양의 품에서 삶을 빛내이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마음도 영원히 변함없으리라.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4월의 봄은 이렇게 속삭이는것만 같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