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경쟁열풍으로 더 많은 버섯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우리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 도에서 버섯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도처에 마련해놓은 축산기지와 양어기지, 온실과 버섯생산기지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평양시, 황해북도 등 여러 도, 시에서 버섯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버섯재배과정에 찾은 경험과 교훈은 올해에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되고있다.

특히 황해남도에서는 지난해에 전해보다 더 많은 버섯을 생산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사실 두해전만 해도 도안의 버섯생산기지들에서의 생산실적은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기본은 버섯재배를 과학화, 집약화할수 있는 토대가 원만히 갖추어져있지 못한데 있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일군들은 이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과 버섯증산을 위한 경쟁열풍을 고조시켜 풀어나갈것을 결심하고 해당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우선 해주버섯공장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여기에서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였다.그리고 버섯재배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대중의 생산열의를 불러일으켰다.

해주버섯공장의 일군들은 해당 부문과의 련계밑에 원가를 낮추면서 더 큰 실리를 얻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전개하였다.공장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버섯바구니사출기를 만든 경험에 기초하여 이동식소형강냉이속분쇄기도 제작함으로써 종전보다 전기를 적게 쓰면서도 그 능력을 높이였다.또한 설비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고 소독에 나노살균제를 리용하여 원가를 대폭 줄이면서도 버섯생산을 원만히 진행하였다.

군버섯공장들과 여러 협동농장의 버섯생산기지들에서도 자기 지방에 흔한 자재와 원료를 리용하여 버섯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기 위한 투쟁을 벌렸다.그리하여 도에서는 전해보다 더 많은 버섯을 생산하게 되였다.

여기서 찾게 되는 교훈이 있다.그것은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릴 때 버섯생산에서도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각 도일군들은 우리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버섯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본사기자 리영학

 

 

-해주버섯공장에서-

특파기자 박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