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을 맞으며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이 7일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섭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려혜정동지, 관계부문, 재령군안의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장 김금철동지,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혜숙동지,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농장원 김화숙동지,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부기사장 박영철동지,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리창선영웅작업반 분조장 진연실동지가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김일성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장은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시며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삼지강협동농장은 자신께서 관심하는 농장이라고 하시며 뜨거운 은정을 돌려주시고 농업생산의 본보기단위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농장관리위원장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농장이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정보당 알곡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높이였으며 자체의 힘으로 농장의 면모를 일신시키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곡협동농장 농장원은 주체95(2006)년 12월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새로 꾸린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마을의 새집들이를 한 가정을 찾으신 어버이장군님께서 친어버이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을 따뜻이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감동깊이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농민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몸소 보아주시고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으며 미곡협동농장은 자신의 정든 농장이라고 하시며 미곡벌의 가을풍경을 선군10경으로 불러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날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안악군 오국리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소문난 곡창지대로,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협동농장 부기사장은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국협동농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시고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국의 앞장에 서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연안군 오현협동농장 리창선영웅작업반 분조장은 혁명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동지들을 구원한 분조장이였던 리창선동지를 공화국영웅으로 시대와 인민앞에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범한 전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하시고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으며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대해같은 은정을 돌려주시였다고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야마다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출연자들은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세세년년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쌀로써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