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따르는 위대한 사상

 

조선에서 받아안은 환희

 

1973년의 풍요한 가을, 뻬루의 한 인사가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그는 제국주의의 항시적인 침략위협을 받고있는 동방의 작은 나라에 대한 동정심을 안고 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러나 조선의 현실은 그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엎었다.긍지와 희망에 넘친 티없이 맑은 얼굴들, 거리에 차넘치는 생기발랄한 숨결, 웅장화려한 기념비적건축물들…

이 나라가 과연 수십년간이나 포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있었고 해방후 불과 몇해만에 3년간의 엄혹한 전쟁을 치른 나라란 말인가.

그는 우리 나라의 여러곳을 돌아보는 과정에 비로소 조선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와 기적들의 밑바탕에 위대한 주체사상이 놓여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주체사상, 그것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도 구별되는 새로운 사상이였다.

주체사상은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심오하고 비길데없는 견인력을 가지고 그의 온넋을 끌어당겼다.그의 마음은 환희로 차넘쳤다.

《뒤늦게나마 인류의 미래를 등대처럼 밝혀주는 새로운 세계관으로서의 주체사상을 받아안게 된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다행한 일인가.세계의 모든것이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안겨왔다.참으로 주체사상은 온 우주, 온 세계를 안겨주는 사상이다.》

 

인류에게 안겨준 귀중한 선물

 

이딸리아의 어느 한 방송은 《인류에게 안겨준 귀중한 선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이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가진 사회적존재이라는것을 해명하였다.그에 기초하여 사람을 자기 운명과 세계의 주인으로, 그 개조발전의 결정적요인으로 보는 철학적원리와 인민대중을 사회력사의 주체로 보는 사회력사원리, 이 원리들을 새 사회건설에 구현하기 위한 지도적원칙들을 밝혀줌으로써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을 독창적으로 열어주고있다.주체사상은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인간의 공통된 념원을 반영한 체계화된 학설인것으로 하여 특정한 어느 나라와 민족에게만 속하는 사상이 아니라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사상으로 되고있다.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커다란 감화력과 견인력을 가지고 학계와 정계, 언론계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 널리 보급되고있다.》

 

동방의 밝은 빛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조선 그 등불 다시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인디아의 옛 시인이 남긴 이 유명한 시구절이 현실로 증명되였음을 심장으로 절감한 주체사상신봉자가 있다.

그는 조선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수령으로 모심으로써 동방의 밝은 빛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태양은 동쪽에서 솟아 전세계를 비쳐주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동방에서 솟아올라 세계의 모든 곳에서 어둠을 몰아내고있다.조선이 세계에서 밝은 빛을 뿌리는 나라로 된것은 주체사상이 있었기때문이다.조선은 주체사상이 구현된 나라이며 조선의 빛은 주체사상의 빛발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