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 국가해사감독국중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현장을 또다시 찾으시여 216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의 투쟁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들속에는 성, 중앙기관려단 1련대의 국가해사감독국중대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의 근로자들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대상건설에서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며 열렬한 애국의 인생관을 지니고 오늘의 벅찬 대건설전투에서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야 합니다.》

지난 시기 이곳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에게는 중요대상건설을 해본 경험이 부족하였다.

하여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맡은 대상의 공사실태는 지금과 같지 않았다.

력량이 적고 경험도 없어 린접단위들에서 건구공사를 시작할 때 이들은 습식공사를 진행하는 단계에 있었다.

그때 중대지휘관들의 립장은 어떠했던가.

남보다 빠른 속도로 내달려 맡은 공사를 제기일에 완공하자.

이런 각오를 안고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모두가 한덩어리가 되여 뛰였다.

지휘관들은 걸린 문제해결을 위해 여러곳에 다녀왔고 어려운 모퉁이에도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였다.

돌격대원들은 교대가 따로 없는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불이 번쩍 나게 일손을 다그쳐 맡은 건물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중대가 맡은 삼지연군위생방역소건물의 안팎을 돌아보면 이곳 돌격대원들이 어떤 혁명적인 일본새를 발휘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지금 이곳 돌격대원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새로운 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삼지연군꾸리기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이것이 국가해사감독국중대 전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심장속에서 세차게 끓고있는 불같은 의지이다.

중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받아안고 맡은 공사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할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백두대지에 자랑찬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