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봄명절 온 세상에 노래하자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성황리에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태양의 노래, 위인찬가를 세세년년 높이 울려갈 불타는 충정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열리는 전인민적인 예술축전이다.

중앙과 지방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1 500여명의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예술단부류, 예술선전대부류,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며 요술축전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1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었다.

개막식장 야외에서는 철도성녀성취주악단의 박력있고 기백넘친 연주와 시안의 녀맹원들, 청소년학생들, 유치원어린이들의 흥취나는 북춤, 장고재주 등이 펼쳐져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태양절을 가장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만이 지닌 특전이고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축전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며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 혁명적락관이 그대로 춤과 노래로 펼쳐지는 주체조선의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예술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이번 축전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 태양절의 환희를 더해주는데 적극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개막을 선언하였다.

《조국찬가》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축전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무용조곡 《제힘이 제일이야》 공연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