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변모되는 미루벌이 전하는 이야기

신계미루벌토지개량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얼마전 우리가 신계미루벌토지개량사업소를 찾았을 때였다.유기질복합비료생산이 한창인 작업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지배인 한국천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로동당시대에 훌륭히 전변된 미루벌에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오랜 세월 너무도 척박하고 쓸모없어 사람마다 떠나가버렸다는 불모의 땅 미루벌이 아니였던가.

불모의 땅과 전변된 미루벌!

그 의미를 새겨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는 미루벌의 전변의 력사가 뜨겁게 안겨들었다.

해방후 미루벌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드넓은 등판이 쓸모없이 버림받고있는것이 가슴아프시여 땅이 산성화되였으면 소석회를 치고 물이 없으면 황금으로 제방을 쌓아서라도 옥토로 개간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미루벌에 위대한 전변의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정히 받들어 물길공사와 토지정리도 번듯하게 하도록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 펼쳐주신 미루벌의 새 모습은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벅차게 하였던가.

지난 기간 지배인 한국천동무는 종업원들과 함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고난의 흔적을 털어버리며 일터를 보란듯이 변모시켰다.그들은 해마다 유기질복합비료와 소석회생산계획도 넘쳐 수행하며 미루벌의 토지개량에 적극 이바지하였다.그 나날 사업소는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도 지니였다.

사업소의 한 일군은 자랑은 비단 거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종업원들이 지난 기간 제4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과 제16차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다.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변모되는 미루벌의 모습은 평범한 종업원들에게 투쟁과 락관의 노래를 안겨주었다.

그렇게 이들이 심장으로 부르고부른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노래는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과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무대에 울려퍼져 관중의 절찬을 받게 되였던것이다.

미루벌과 더불어 꽃펴나는 이야기는 들을수록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시간이 흐르는 속에 유기질복합비료생산현장에서는 종업원들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우리는 앞으로도 저 미루벌의 영원한 젊음을 노래할것입니다.》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라명애동무가 우리에게 한 말이였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만이라 하랴.그것은 절세위인들의 념원을 받들어 미루벌을 더욱 풍요하게 가꾸어가려는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기도 한것이다.

본사기자 신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