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토론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여 올해 화력탄보장계획과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

리영철대의원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지금 저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으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지난해 당에서는 화력발전소들에 석탄을 우선적으로 보장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우리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에 맞게 석탄증산을 위한 조건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과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 석탄생산을 잘하지 못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지장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결함을 놓고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가지 않는다면 석탄공업이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할수 없다는 교훈을 찾게 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진 지난해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일정한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내부예비를 동원리용하여 월봉탄광의 지상벨트콘베아공사를 공화국창건 70돐까지 완공함으로써 석탄운반능력을 높이는 한편 회둔갱의 사갱구간에 대한 복구와 갱도영구화공사를 끝내여 심부채굴을 진행할수 있게 하였으며 형봉탄광 대성갱에서 생산능력조성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탄광기계공장에서 권양기와 량면흡입식원심통풍기, 소형공기식버럭적재기, 긁개사슬콘베아를 비롯한 설비와 부속품을 자체로 만들어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였습니다.

일군들과 탄부들이 떨쳐나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련합기업소는 지난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101.2%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올해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113%, 발전소 석탄공급계획은 100%이상 수행하여 현재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달리고있습니다.

이 과정에 우리는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가능성과 조건을 최대한 동원리용하며 탄부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 때 어떤 환경에서도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국가예산보고에서 지난해 사업이 정확히 결산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수 있게 올해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순간도 멈춤없이 정상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올해 화력탄보장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겠습니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탄광들을 전망성있게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굴진에 힘을 넣어 많은 탄밭을 마련하며 올해안으로 덕천탄광, 서창청년탄광에 갱내종합벨트콘베아를 설치함으로써 운반능력을 훨씬 높이겠습니다.

탄광기계공장에서 적재기들을 제작하고 탄광들에 보내주어 굴진속도를 높이며 무전동사슬콘베아들을 만들어 채탄막장에 도입하겠습니다.

제남탄광에서 새로 개발한 기술을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탄광들에 도입하여 채탄작업의 기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탄광들에서 축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고기생산을 늘임으로써 탄부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저는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감으로써 올해 화력탄보장계획과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