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태양을 우러러 천만심장이 터친 영생축원의 송가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 진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온 나라 강산에 위인칭송열기가 뜨겁게 넘쳐흐르는 속에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수도 평양의 극장, 회관들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공연들에서 각 도의 예술단 예술인들과 예술선전대원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예술소조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세계를 높은 사상예술성과 훌륭한 음악형상으로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위대한 인민의 수령을 우러러 천만심장이 터친 영생축원의 송가, 태양의 력사로 무궁번영하는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영원할 충정의 노래들이 울려퍼진 공연들은 축전무대를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평양대극장과 봉화예술극장에서

 

평양대극장에서는 함경북도, 평안북도, 남포시, 평안남도, 량강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는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강원도, 자강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이 차넘치는 공연무대들에는 서장 《태양절을 노래하세》, 합창과 무용 《우리의 큰 명절》, 녀성독창과 합창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 남성4중창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장고제주와 노래 《수령님 은덕일세》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재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공화국의 창건과 발전행로에 력력히 새겨져있고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와 잇닿아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헌신의 업적이 녀성독창과 방창 《영원한 그 미소》, 혼성6중창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 녀성독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등의 명곡마다에서 어려와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혁명의 험로역경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김일성조선의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노래한 남성독창과 녀성합창 《철령아리랑》, 남성독창과 방창 《전선길에 눈이 내리네》는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혼성8중창 《인민의 환희》, 남성독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 등에서 출연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봄을 노래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에게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청년중앙회관에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평안북도, 함경남도, 남포시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은 청년중앙회관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태양의 열과 정으로 인민의 행복한 삶을 꽃펴주시고 해빛같은 미소로 주체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셔갈 우리 인민의 불타는 충정의 마음을 반영한 노래 《내 나라는 영원한 수령님 나라》는 장내에 한없는 그리움의 세계를 펼쳐놓았다.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길이 전하며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히 수령님의 나라로 빛내여갈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합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위업을 받드시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주체조선의 국력을 천백배로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꾸어주신 사회주의화원에서 끝없는 행복을 누려가는 기쁨을 민요독창과 장고병창 《오늘의 창성》, 장고병창 《우리의 사회주의 세상에 으뜸일세》에 담아 무대우에 펼치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준 당의 령도를 받들어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가는 청년전위들의 전투적기상이 금관4중주와 혼성중창 《조선청년행진곡》, 기타병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를 비롯한 종목들에 나래쳤다.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갈 주체혁명위업계승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맥박치는 중창이야기 《청춘의 멋》, 재담 《한모습》, 남성중창과 무용 《행복의 래일》도 커다란 감화력과 선동성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굳은 의지를 담은 혼성2중창 《증산하세 절약하세》, 선동이야기 《우리의 대답》, 경음악 《우리는 만리마기수》가 울려퍼지며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혁명의 북소리, 진군나팔소리를 더 높이 울리며 사상전, 선전선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온 예술선전대원들의 기백넘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드높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천리마문화회관, 국립연극극장에서

 

총공격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대고조전구마다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의 포성을 드세차게 울려온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공연이 천리마문화회관,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한평생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매한 풍모를 시이야기 《불멸의 사진문헌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애민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며 공장로동계급에게 뜨거운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증산의 동음높이 위훈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녀성로동자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반영한 녀성중창 《직포공의 노래》, 제창이야기 《사랑할 때면》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옹진광산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대화시 《우리 집》에서 광산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건강과 생활조건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을 격정속에 토로하였다.

장내가 들썩하게 북제창 《주체철 제일이야》를 펼쳐놓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주체화대상건설에서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창조기풍, 창조본때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강철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김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여러차례나 공연하는 영광을 지니였던 담배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열망을 녀성4중창 《정다워라 나의 일터여》, 노래와 극선동 《우리 민족 제일일세》에 담아 펼쳐보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온 세상에 보란듯이 부강조국을 일떠세워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기백있게 형상한 합창 《사회주의전진가》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인민문화궁전, 철도성문화회관에서

 

우리 당의 령도밑에 날로 발전하는 군중문화예술의 면모를 힘있게 과시하며 각지 근로자예술소조원들의 공연무대도 펼쳐졌다.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이 있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예술소조원들은 보람찬 로동의 나날에 창조형상한 이야기와 노래 《그리움》, 재담 《보물실》, 막간극 《쌀 몇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이야기와 북제창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앞으로》는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 떨치며 광명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예술소조원들은 실화무대 《절세위인들과 장천농장》, 가야금병창 《아뢰입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농장을 온실남새생산의 전형단위로 훌륭히 꾸려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감동적으로 형상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책임감을 자각하고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형상한 재담 《과학농사 좋다》, 혼성2중창 《꽃피는 일터》, 농악무 《만풍년의 농악소리 하늘땅에 울려가세》는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주었다.

철도성문화회관에서는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삶을 꽃피워가는 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을 담아 창성군과 2.8비날론련합기업소 예술소조원들이 공연의 막을 올렸다.

실화이야기와 노래 《원수님곁에는 창성인민이 있습니다》를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창성군 예술소조원들은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를 대대손손 빛내여갈 일념 안고 제힘으로 행복의 락원을 가꾸어가는 창성군인민들의 향토애를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한 대화시 《인민사랑의 비날론》, 가무 《온 나라의 대경사로세》, 독창이야기 《사랑넘친 내 나라》를 보면서 관람자들은 우리 당이 꽃피워준 진정한 인민예술의 참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 진행된 여러 예술단과 예술선전대, 요술애호가들의 요술공연이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량강도예술선전대와 황해북도, 평안남도, 강원도예술단 요술배우들은 기발한 착상으로 우리 인민들의 보람찬 투쟁과 행복한 생활을 참신하게 반영한 환상요술 《신기한 로보트》, 《황철의 본때》, 《요술사의 재치》, 기능요술 《비둘기재주》를 무대우에 펼치였다.

재치있는 기교와 손님들과의 능숙한 교감으로 장내에 웃음을 터쳐놓은 교감요술 《주패알아맞추기》는 요술의 묘기를 알고싶어하는 관람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끌어당겼다.

일반요술 《보답》, 환상요술 《함통속의 조화》, 《정성》 등의 종목들에서 황홀하고 신비한 요술의 세계로 이끌어가는 장면들이 펼쳐질 때마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공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해가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랑만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