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 진행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제4차 사탕, 과자조각전시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청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인민봉사부문, 대외봉사부문, 평양시지방공업관리국을 비롯한 각 도지방공업관리국산하 단위들과 장철구평양상업종합대학 등 50여개 단위에서 창작한 4 000여점의 사탕, 과자조각들이 출품되였다.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고 음식문화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료리사, 기능공, 대학생들은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주제의 조각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사탕조각 《아름다운 우리 조국》, 《행복의 무릉도원》, 과자조각 《바다향기》, 《소나무와 참매》를 비롯한 많은 조각들은 주제와 대상의 특성을 섬세한 세공기술로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기발한 착상과 재치있는 기교로 조형예술성을 잘 살린 청춘관, 평양호텔, 금성식료공장, 백송종합식료공장의 사탕, 과자조각들이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숙련된 솜씨로 지정된 시간내에 조각품들을 훌륭히 만들어내는 옥류관과 청류관의 우수한 료리사들의 시범출연은 전시회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가 수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