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조국애를 전하며 푸르러 빛나는 인민의 재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름지어주신 나무와 꽃관목들이 4월의 봄정취를 돋구고있다

 

화창한 4월의 봄과 더불어 조국의 산야에 온갖 꽃들이 피여나고 봄물이 한껏 오른 나무들이 파란 잎새를 펼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갖가지 나무들과 꽃관목들도 봄정취를 돋구며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품에 안아 조국과 인민의 재부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목란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뜨거운 조국애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우리 국가상징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름답고 향기그윽한 이 꽃나무에 《목란》이라는 이름을 달아 우리 나라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주체53(1964)년 5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 맛이 있어 조선인민의 슬기로운 기상을 그대로 담은것 같은 훌륭한 꽃이라고, 자신께서는 산에서 싸울 때도 이 꽃을 생각하며 조국을 그리군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꽃나무 한그루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고 인민의 재부로, 국가의 상징으로 빛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로 사랑하는 꽃으로, 조선의 국화로 만발하고있다.

지난날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던 나무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어주신 이름과 함께 유용식물로 손꼽히며 인민의 문명한 생활을 꽃피우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름지어주신 《평양단풍》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앞둔 1953년 6월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씨앗으로부터 퍼진 수종이 좋은 나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조국애를 자양분으로 하여 승리한 조국땅에 뿌리내린 평양단풍나무는 여러가지 색갈의 단풍이 조화롭게 드는것으로 하여 가로수와 정원수로 널리 리용되고있다.

1963년 5월 중앙식물원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여 향기를 풍기는 나무의 이름이 개오동이라는것을 아시고 《향오동》이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기름밤나무도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그 이름도 새로와진 기름원료식물이다.

오랜 세월 마가잎기름나무로 불리우던 이 나무를 저택정원에서 손수 가꾸시며 그 이름을 《기름밤나무》로 고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80년 9월 농촌경리부문 지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나무의 경제적효과성에 대하여 해설해주시면서 전군중적운동으로 기름밤나무림조성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늘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육친의 사랑은 세계적으로 재배가치가 큰 약용열매식물로 인정되고있는 비타민나무에도 깃들어있다.

우리 나라의 북부지방에서 잘 자라는 보리수아재비에 비타민이 많다는것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무의 이름을 《비타민나무》라고 고쳐지어주시고 널리 재배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속에 많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창성이깔나무, 평양백살구나무, 단나무, 접시꽃나무 등 우리 인민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이름으로 새롭게 불리우며 더욱 푸르러 설레이고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시며 애국의 넋이 어린 뜻깊은 이름을 지어주신 사연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위인전설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받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조국산천을 푸른 숲 설레이는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갈것이다.